วันเสาร์ที่ 19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No One Else

전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삶을
따뜻하게 해준
잠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줗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뭇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줘 둔
오랜 기억 속의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잠을 수 있는데
사람이란
그 말은 뭇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수있어서
사랑 할수있어서

난 슬퍼도 해복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 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누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솔퍼도 행복합니다

ค้นหาบล็อกนี้

คลังบทความของบล็อ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