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อาทิตย์ที่ 20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if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수 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외면 할지도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할지
정말 알수 없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수 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외면 할지도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วันเสาร์ที่ 19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No One Else

전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삶을
따뜻하게 해준
잠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줗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뭇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줘 둔
오랜 기억 속의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잠을 수 있는데
사람이란
그 말은 뭇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수있어서
사랑 할수있어서

난 슬퍼도 해복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 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누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솔퍼도 행복합니다

วันพฤหัสบดีที่ 17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Season of Seoul











                               


 

 

 

from hi-seoul



วันพุธที่ 16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끝내 우린 스쳐가나봐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온길을 돌아 언젠가 내게 돌아오려고 떠나는 길일테니깐


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언제라도 그댈 기다릴게요
먼저 그대가 날 잊는다해도
사랑하니깐 내가더 사랑하니까
그대 눈물도 외로움도 내가 다가져갈게요
울지말아요 그대여 울지말아요
세상이 그대를 슬프게해도
사랑해요 그대 지금듣고 있나요

วันอังคารที่ 15 ธันวาคม พ.ศ.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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